토요책마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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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자 : 2023-12-27 Ver 0.1.1 1) 동기 : 제 7회 책마중을 위해 선정된 책이었고, 구매를했으나 감기로 인해 참석할 수 없었다. 이에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다. 2) 한 줄 소개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, ‘우리’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 3) 기억하고 싶은 문장 놀린거 아닌데… 발화자의 의도가 있건 없건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상황이었다. 나 역시 일상 생활 중에 하는 말에 있어서 나쁜 의도가 없음에도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은 상처를 받을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면서 말을 해야겠음을 다시금 다짐 한다. 우와, 그러면 우리 같이 놀 수 있겠네! ‘나’가 ‘우리’가 되는 순간이다. ‘우리’라는 단어에 대해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..
Unlimited 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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